하트시그널4 새 패널 김총기 의사는 누구일까?

하트시그널 4에 새롭게 합류하게 된 정신과전문의 김총기 의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출연자보다 잘생긴 의사 김총기

김총기 원장은 공덕동의 한 개원의로 오래전부터 정신건강 관련 신문과 유튜브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상담을 진행하고 칼럼을 써 오면서 꾸준히 대중과 소통해 온 의사입니다. 

 

김총기 원장

 

나이는 2007년 수시 합격했다는 기사를 토대로 올해 34살로 추정되며, 저서로는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가 있습니다. 책에도 언급한 것처럼 마음 건강 진단을 통해 마음 건강을 스스로 챙기는 법에 대한 노하우를 환자들에게 전수해 주고 있습니다. 김총기 전문의는 고등학교대상 최대 논술 경시대회인 생글 논술경시대회 2007년 대회에서 자연계 최고상인 최우수상을 받은 후 한양대 의대 수시에 합격한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에서 석사를 마친 후, 한양대학교 병원 정신건강의학과를 수료하고 개원을 한 김총기 원장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고, 정신의학신문 운영진 겸 편집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알고리즘을 통해 김총기 원장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이번 하트시그널4에 고정으로 출연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다른 패널들과의 멋진 캐미로 하트시그널 4 흥행에 견인차가 되길 바랍니다.